(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씨엘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무대 위 카리스마를 넘은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씨엘은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을 통해 가수 씨엘의 고충과 무대 위 카리스마가 아닌 여자 씨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바.
최근에는 ‘인생술집’에 출연해 반전매력을 보녀줬다. 7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서 씨엘은 “제가 제일 잘하는 건 저를 표현하는 것이다”라는 자신감을 표출.
이어 “무대 위에서 음악이 나오면 그런 느낌에 충실하고 있다”고 매 무대에 애정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을 통해선 무대를 준비하는 가수의 고충에 대해 전하기도. 같은 날 방송된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파티장에 가도 일처럼 느껴진다. 클럽에 처음 간 것도 공연 때문이었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8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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