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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현진 아나운서, 신입시절부터 남달라? “그저 동물적 욕망밖에 없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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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현진 아나운서의 거취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신입시절이 공개됐다.
 
과거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신입사원시절의 배현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이채훈 PD가 SNS의 남긴 글을 인용한 것으로 해당 들에는 “신입연수때 데리고 다닌 적 있는데 지적 호기심이 없는 애라서 “어찌 뽑았을까”의아했는데 그저 동물적 욕망밖에 없는 애였어요”라고 적혀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현진 아웃”, “역시 떡잎부터 다르네”, “사장 바꼈으니 아나운서진 경영진도 다 물갈이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가 총파업으로 인해 사장이 교체되며 파업에 불참한 배현진 아나운서 등의 행적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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