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지난 17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파파'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VIP 시사회에 참석한 리키김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고아라, 박용우, 손병호, 한지승 감독, 이민정, 샤이니 태민, 김민종, 티아라 은정, 이수만, 윤다훈, 이연희, 이다해, 이민기, 황인호 감독, 박철민, 이성재, 허영생, 박지빈, 공형진, 황신혜, 한채영, 한혜진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영화 흥행을 기원했다.
한편, 미국 시민권이 필요한 한국 가요계의 마이다스 손이었던 전직 매니저 '춘섭'과 법적 보호자가 필요한 6남매가 생존을 위해 가족으로 뭉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파파'는 2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1/19 17:21 송고  |  kyu@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