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양승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1983년 9월 17일 생으로 MBC 아나운서다.
그는 2006년 동국대학교를 졸업했고 연기자와 모델로 활동하며 어린이 드라마 ‘화랑전사 마루’, 영화 ‘울어도 좋습니까?’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어, 2008년 MBC 문화방송 아나운서 입사했고 2012년에는 MBC 노조에서 탈퇴했다.
양승은 아나운서와 관련된 일화로는 지난 2012년 MBC파업 당시 양승은 아나운서는 노조탈퇴서를 제출하고 방송에 복귀해 ‘주말 뉴스데스크’의 진행을 맡았다. 당시 노조관계자는 양승은 아나운서가 “업무에 복귀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라는 이유로 노조탈퇴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러한 양승은 아나운서의 당시 행보는 ‘보은 인사’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노조 탈퇴 이유가 종교적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더욱 차가웠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1983년 9월 17일 생으로 MBC 아나운서다.
그는 2006년 동국대학교를 졸업했고 연기자와 모델로 활동하며 어린이 드라마 ‘화랑전사 마루’, 영화 ‘울어도 좋습니까?’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어, 2008년 MBC 문화방송 아나운서 입사했고 2012년에는 MBC 노조에서 탈퇴했다.
양승은 아나운서와 관련된 일화로는 지난 2012년 MBC파업 당시 양승은 아나운서는 노조탈퇴서를 제출하고 방송에 복귀해 ‘주말 뉴스데스크’의 진행을 맡았다. 당시 노조관계자는 양승은 아나운서가 “업무에 복귀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라는 이유로 노조탈퇴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8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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