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이 헐리우드에서 자신이 만든 자켓을 소개하고 오혁이 패션에 대해 집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7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가수 씨엘이 스타일리스트 매튜와의 케미를 보여줬다.
자신이 만든 데님 자켓을 헐리우드스타들의 자켓과 함께 전시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가수 오혁은 사상 최초 음소거 예능을 시전하면서 패션에 대한 집착을 보여줬다.
가수 쿠시는 “오혁의 패션이 힙(hip)하다”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힙이 뭐냐”라고 물었는데 힙(hip)하다는 신조어로 새로운 것을 지향하고 개성이 강하다는 뜻이다.
아무리 설명해도 정형돈이 알아듣지 못하자 씨엘이 “트렌디하다”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매주 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가수 씨엘이 스타일리스트 매튜와의 케미를 보여줬다.
자신이 만든 데님 자켓을 헐리우드스타들의 자켓과 함께 전시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가수 오혁은 사상 최초 음소거 예능을 시전하면서 패션에 대한 집착을 보여줬다.
가수 쿠시는 “오혁의 패션이 힙(hip)하다”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힙이 뭐냐”라고 물었는데 힙(hip)하다는 신조어로 새로운 것을 지향하고 개성이 강하다는 뜻이다.
아무리 설명해도 정형돈이 알아듣지 못하자 씨엘이 “트렌디하다”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7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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