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유대위(정해인 분)가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7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교도관이 유대위가 사고를 치기 바라며 방으로 복귀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교도관은 징벌방에서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는 유대위의 모습을 보며 “저런 악마 같은 새끼가 3년이 말이 되냐”며 혀를 찼다.
이를 보던 한 교도관은 “사고를 치면 더 좋다. 사고를 쳐야 이감을 시킨다”며 유대위가 독방에서 방으로 복귀하도록 조치했다.
결국 유대위는 김제혁(박해수 분)과 수감자들이 있는 원래 방으로 돌아왔고, 유대위의 부재 속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다시금 싸늘해졌다.
한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수, 목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교도관이 유대위가 사고를 치기 바라며 방으로 복귀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교도관은 징벌방에서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는 유대위의 모습을 보며 “저런 악마 같은 새끼가 3년이 말이 되냐”며 혀를 찼다.
이를 보던 한 교도관은 “사고를 치면 더 좋다. 사고를 쳐야 이감을 시킨다”며 유대위가 독방에서 방으로 복귀하도록 조치했다.
결국 유대위는 김제혁(박해수 분)과 수감자들이 있는 원래 방으로 돌아왔고, 유대위의 부재 속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다시금 싸늘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7 2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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