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 한국 PC방에서 오버워치 플레이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역시 남자는 게임이다?
 
7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핀란드 편에는 빌레의 핀란드 친구들이 출연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핀란드 친구들은 한국 PC방에 찾았다.
 
그들은 한국 PC방 컴퓨터들의 뛰어난 사양에 놀랐다.
   
이후 핀란드 친구들은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기기 시작했다.
 
그들이 하기로 한 게임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게임인 오버워치.
 
우리와 언어도 피부색도 전혀 다른 외국인이지만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이나, 게임 중 욕설(?)을 하는 모습은 한국과 큰 차이가 없었다.
 
역시 남자에게 있어 게임은 만국공통인 모양이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