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한·미 훈련 당시 김정은이 평양을 비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JTBC‘뉴스현장’에서 한·미 훈련 당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일정을 보도했다.
한·미 훈련 당시 김정은 위원장은 수도인 평양을 비우고 북·중 접경 지역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위원장의 아버지인 김정일 위원장의 경우 단 한 번도 일정을 공개한 적이 없다.
그래서 현재 김정은 위원장의 일정 공개한 사실은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라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7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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