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수 기자)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이 이성열과 이동하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6일 방송된 KBS1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길은조(표예진)가 홍석표(이성열)와 변부식(이동하)을 떠올리며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길은조는 변부식에게 받은 장미꽃을 바라보며 즐거웠던 데이트를 회상했다. 길은조는 “젠틀하고 센스도 있고 친절하고”라고 말하며 웃음 짓다 “근데...안 끌려”라며 변부식에 대한 마음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길은조는 “누구랑 딱 반대인데”라며 홍석표의 어린 아이 같은 면을 아쉬워하면서도 강하게 끌리는 마음을 부정하지 못했다.
KBS1 ‘미워도 사랑해’는 매주 평일 밤 8시 25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KBS1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길은조(표예진)가 홍석표(이성열)와 변부식(이동하)을 떠올리며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길은조는 변부식에게 받은 장미꽃을 바라보며 즐거웠던 데이트를 회상했다. 길은조는 “젠틀하고 센스도 있고 친절하고”라고 말하며 웃음 짓다 “근데...안 끌려”라며 변부식에 대한 마음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길은조는 “누구랑 딱 반대인데”라며 홍석표의 어린 아이 같은 면을 아쉬워하면서도 강하게 끌리는 마음을 부정하지 못했다.
KBS1 ‘미워도 사랑해’는 매주 평일 밤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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