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타이거JK가 윤미래와 반려견 레고를 위해서 깜짝선물을 준비했다.
6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타이거JK 부부와 반려견 레고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구라는 “두 분이 사이가 너무 좋더라. 내가 가정 생활을 한번 빠져나와서 제일 부럽다”라고 말했다.
이에 타이거JK는 “위기를 한번 거쳤다. 산후 우울증이 바로 오는 게 아니고 나중에 올 수도 있다더라”하며 조금 늦게 온 윤미래의 산후 우울증 극복기에 대해 말했다.
또 타이거JK 는 우울한 반려견 레고를 위해 유재환, 블랙나인의 강아지와 만나게 해주고 윤미래에게 팝아트 액자를 선물하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수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타이거JK 부부와 반려견 레고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구라는 “두 분이 사이가 너무 좋더라. 내가 가정 생활을 한번 빠져나와서 제일 부럽다”라고 말했다.
이에 타이거JK는 “위기를 한번 거쳤다. 산후 우울증이 바로 오는 게 아니고 나중에 올 수도 있다더라”하며 조금 늦게 온 윤미래의 산후 우울증 극복기에 대해 말했다.
또 타이거JK 는 우울한 반려견 레고를 위해 유재환, 블랙나인의 강아지와 만나게 해주고 윤미래에게 팝아트 액자를 선물하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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