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남태현의 반려묘 폴리가 혈변을 보는 모습이 나왔다.
6일 방송하는 tvN‘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가수 남태현이 네마리의 반려 동물의 일상을 공개했다.
남태현은 반려묘 폴리가 갑자기 혈변을 보자 급히 동물병원을 방문했다.
병원에서 폴리는 새로 이사한 집에 대한 스트레스성 단순장염으로 진단을 받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귀가했다.
남태현은 고양이들에게 캣잎을 뿌려주고 아픈 폴리를 생각하며 손수 보양식을 만들어줬다.
또 늘 창가에 앉아 밖을 내다보던 반려묘 달이는 막상 산책을 시키려하자 밖으로 나오지 않으려는 모습을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수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하는 tvN‘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가수 남태현이 네마리의 반려 동물의 일상을 공개했다.
남태현은 반려묘 폴리가 갑자기 혈변을 보자 급히 동물병원을 방문했다.
병원에서 폴리는 새로 이사한 집에 대한 스트레스성 단순장염으로 진단을 받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귀가했다.
남태현은 고양이들에게 캣잎을 뿌려주고 아픈 폴리를 생각하며 손수 보양식을 만들어줬다.
또 늘 창가에 앉아 밖을 내다보던 반려묘 달이는 막상 산책을 시키려하자 밖으로 나오지 않으려는 모습을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1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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