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강한나가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안방에 컴백한다.
6일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강한나는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이후 드라마에 대한 갈증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약 1년 여 만에 돌아온 강한나.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건축사 정유진으로 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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