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6일 JTBC ‘사건반장’은 문희옥 소속사 대표가 성추행 혐의를 시인한 사건을 조명했다
문희옥 소속사 대표가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
자신의 소속사 가수를 성추행 및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소속사 대표가 지난 5일 경찰 조사에서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
소속사 대표는 지난 지난 6월 자신의 소속사 가수에게 “너를 갖고싶다”, “내 여자가 돼주지 않으면 죽겠다”, “모텔에 가자” 등 언어폭력을 일삼았다.
이와 관련 지난 5일 3시간 경찰 조사를 받은 대표는 성추행은 인정하나 연예활동 명목 1억여 원은 가져간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소속 가수 아버지는 “확실히 처벌받길 원하고 합의는 없다. 딸더러 꽃뱀이라고 했는데 봐주고 싶지 않다. 끝까지 갈 것이다”라고 알렸다.
현재 소속 가수는 충격에 정신과를 다니며 치료 중이다.
현재 JTBC ‘사건반장’은 월~금 오후 4시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문희옥 소속사 대표가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
자신의 소속사 가수를 성추행 및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소속사 대표가 지난 5일 경찰 조사에서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
소속사 대표는 지난 지난 6월 자신의 소속사 가수에게 “너를 갖고싶다”, “내 여자가 돼주지 않으면 죽겠다”, “모텔에 가자” 등 언어폭력을 일삼았다.
이와 관련 지난 5일 3시간 경찰 조사를 받은 대표는 성추행은 인정하나 연예활동 명목 1억여 원은 가져간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소속 가수 아버지는 “확실히 처벌받길 원하고 합의는 없다. 딸더러 꽃뱀이라고 했는데 봐주고 싶지 않다. 끝까지 갈 것이다”라고 알렸다.
현재 소속 가수는 충격에 정신과를 다니며 치료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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