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가수 현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의 만남이 재조명됐다.
지난 10월 2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따’에서는 샘과 윌리엄 부자가 드라마 세트장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샘과 윌리엄 부자가 드라마 세트장에 방문했다는 소식에 가수 현아가 달려왔다.
이에 현아는 윌리엄을 보고 “너무 귀엽다”며 극찬했다.
또한 현아는 윌리엄에게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시도하며 애정 어린 눈빛으로 쳐다봤다.
이에 샘이 “뽀뽀도 해주라”고 말했지만 윌리엄은 이에 응하는듯 현아에게 다가가더니 포옹으로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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