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해빙’윤세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그냥사랑하는사이#그사이#강두#준호#촬영#좋은날#좋은사람#만나지는#재미있는#세상#의리#예의#실력#노력#준호#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피엠 준호와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아님도 곱고 이쁘세요^^ 준호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긴장하더니~~ 춤도추고 랩도하고~ 잘만하더만~~ 오랜만에 반가웠어~~”, “정말 이쁜누나ㅋㅋ 실제로 만나보고 싶은 누나의 열렬한팬입니다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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