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고영배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4일 고영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개구리 잡으러 가실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영배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가 갑자기 ‘청개구리’를 언급한 것은 절친으로 유명한 십센치 권정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권정열은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64대 가왕 '청개구리 왕자'로 밝혀진 바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십란한 밤 기대할게요...”, “청개구리 너 나와!”, “아ㅋㅋㅋ청개구리ㅋㅋㅋ미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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