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감성 발라더 이하린과 민서의 대기실 SNS 사진이 화제다.
지난 3일 이하린은 SBS 인기가요에서 ‘낯선 하루’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개인 SNS에 대기실에서 민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신인 솔로 여가수들의 풋풋함을 전했다. 사진 속 민서와 첫만남 인사를 나누며 신인으로 또는 솔로 가수로 만난 인연을 표현했다.
이하린과 민서는 저번 달 이름을 알린 신인가수로, 솔로 가수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아이돌 그룹이 포화 상태인 현 가요계에서 솔로 신인가수로 첫 걸음을 디딘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이하린은 지난 달 24일 홍경민이 작사, 작곡한 곡 ‘낯선 하루’로 데뷔해 여러 음악방송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헤어진 후 1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마음이 담긴 가사를 담은 ‘낯선 하루’는 홍경민이 이하린을 위해 직접 선물한 곡이다.
지난 3일 이하린은 SBS 인기가요에서 ‘낯선 하루’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개인 SNS에 대기실에서 민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신인 솔로 여가수들의 풋풋함을 전했다. 사진 속 민서와 첫만남 인사를 나누며 신인으로 또는 솔로 가수로 만난 인연을 표현했다.
이하린과 민서는 저번 달 이름을 알린 신인가수로, 솔로 가수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아이돌 그룹이 포화 상태인 현 가요계에서 솔로 신인가수로 첫 걸음을 디딘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이하린은 지난 달 24일 홍경민이 작사, 작곡한 곡 ‘낯선 하루’로 데뷔해 여러 음악방송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0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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