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강식당’에서 강호동이 강셰프로 변신했다.
5일 tvN 에서 방송된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서는 올해 방송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윤식당’을 패러디한 ‘강식당’을 오픈했다.
tvN ‘강식당’방송캡처
강식당의 직원은 강호동 셰프를 비롯해서 안재현이 주방보조가 되고 홀서빙은 송민호와 은지원이 맡기로 했다.
또 이수근은 나머지 잡 일을 담당하기로 했다.
강호동은 오픈 전날 강식당에 들러서 백종원에게 전수받은 비밀레시피로 일반 돈까스의 3배가 되는 강호동까스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강호동과 안재현이 새벽 4시까지 거대한 돈까스 준비를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에서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은매주 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5일 tvN 에서 방송된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서는 올해 방송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윤식당’을 패러디한 ‘강식당’을 오픈했다.
강식당의 직원은 강호동 셰프를 비롯해서 안재현이 주방보조가 되고 홀서빙은 송민호와 은지원이 맡기로 했다.
또 이수근은 나머지 잡 일을 담당하기로 했다.
강호동은 오픈 전날 강식당에 들러서 백종원에게 전수받은 비밀레시피로 일반 돈까스의 3배가 되는 강호동까스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강호동과 안재현이 새벽 4시까지 거대한 돈까스 준비를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5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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