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이번생은 처음이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정소민이 작품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정소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이번생은 처음이라’ 팀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각 사진 속 문구도 눈길을 끈다. ‘집에가기싫은건처음이라’ ‘이런팀은처음이라’ ‘무한업뎃은처음이라’ 등 다양한 문구가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5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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