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출연했다.
5일 JTBC ‘뉴스룸’은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과 화상 인터뷰를 진했다.
그는 당에서 오늘 2018년 예산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반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직 어떤 전략으로 반대를 할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이런 장제원 의원은 국회의장에게 추가 합의를 할 시간을 달라고 거듭 요구했다.
400조 넘는 예산안을 대한민국 제 1 야당에서 반대하는데 통과시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것이다.
장제원 의원은 과거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 당시 자유한국당(당시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으로 간 인물이다.
이후 그는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와 수석 대변인을 하고 있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5일 JTBC ‘뉴스룸’은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과 화상 인터뷰를 진했다.
그는 당에서 오늘 2018년 예산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반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직 어떤 전략으로 반대를 할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이런 장제원 의원은 국회의장에게 추가 합의를 할 시간을 달라고 거듭 요구했다.
400조 넘는 예산안을 대한민국 제 1 야당에서 반대하는데 통과시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것이다.
장제원 의원은 과거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 당시 자유한국당(당시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으로 간 인물이다.
이후 그는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와 수석 대변인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5 2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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