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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JTBC ‘사건반장’, 6년동안 의붓 딸 성폭행한 계부…침모는 범행 묵인?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7.12.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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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5일 JTBC ‘사건반장’은 미성년 의붓딸 성폭행 계부, 알고도 모른 척 한 친모가 중형을 선고 받은 사건에 대해 조명했다.
 
지적장애가 있는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계부와 이 사실을 알고도 모른척 한 친모가 지난 4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계부는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지적장애  딸을 위협해 아내가 부재 중일 때마다 상승 성폭행을 저질렀다.
 
이에 2015년 말 성폭행을 당해 임신하게 된 딸을 중국으로 데려가 중절수술까지 시킨 사실이 밝혀졌다.
 
친모는 계부 범행을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의지할 곳 없는 어린 피해자가 오랜 시간 혼자 감내해왔을 정신적·육체적 고통의 크기를 짐작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JTBC ‘사건반장’ 방송캡쳐
JTBC ‘사건반장’ 방송캡쳐

JTBC ‘사건반장’ 방송캡쳐
JTBC ‘사건반장’ 방송캡쳐

JTBC ‘사건반장’ 방송캡쳐
JTBC ‘사건반장’ 방송캡쳐

  
또한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과 고통은 앞으로도 쉽게 회복되기 어려워 보이며 향후 건전한 성적 가치관을 갖고 성장하는 상당한 후유증이 우려된다” 며 계부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더불어 “피해자는 어린 아니부터 장기간에 걸쳐 범죄피해를 입으면서 친어머니로부터조차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했다. 그와 같은 사실 자체로 심각한 정신적 상처를 입었을 것으로 보인다. 어머니의 죄책이 무겁다”며 친모에게는 징역2년, 집행유에 3년을 선고했다.
 
현재 JTBC ‘사건반장’은 월~금 오후 4시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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