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민서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했다.
5일 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민서입니다! 구구단 미미님의 지목으로 릴레이 이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평창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성공개최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서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자신을 이어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할 사람으로 구구단 세정, 여자친구 유주, 가수 이요한을 지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구오구 우리 민서 기특하당”, “여신이야 민서”, “오늘 진짜 예쁘다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5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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