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영화 ‘꾼’이 12월에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5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전체 점유율 중 34.4%의 점유율로 ‘꾼’이 1위를 차지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영화로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등이 출연하며 장창원 감독이 연출했다.
특히, ‘꾼’의 누적 관객수는 5일 오후 2시 기준 3,080,748명이며 일간 관객수는 84.729명으로 새로 개봉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꿋꿋이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는 ‘기억의 밤’으로 1위인 ‘꾼’ 바짝 쫓고 있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과 형의 흔적을 쫓을수록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충격적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장항준 감독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강하늘, 김무얄, 문성근, 나영희 등이 출연했다.
‘기억의 밤’의 누적 관객수는 627,520명이며, 일간 관객수는 57,770명이다.
한편, 3위는 ‘오리엔트 특급 살인’, 4위는 ‘반드시 잡는다’가 이름을 올렸다.
5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전체 점유율 중 34.4%의 점유율로 ‘꾼’이 1위를 차지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영화로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등이 출연하며 장창원 감독이 연출했다.
특히, ‘꾼’의 누적 관객수는 5일 오후 2시 기준 3,080,748명이며 일간 관객수는 84.729명으로 새로 개봉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꿋꿋이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는 ‘기억의 밤’으로 1위인 ‘꾼’ 바짝 쫓고 있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과 형의 흔적을 쫓을수록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충격적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장항준 감독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강하늘, 김무얄, 문성근, 나영희 등이 출연했다.
‘기억의 밤’의 누적 관객수는 627,520명이며, 일간 관객수는 57,770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5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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