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중국스타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이 국내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판청청이 1년 째 연습 중이다. 차근히 실력을 쌓고 있는 상황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판청청의 데뷔일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 이에 앞서 제기됐던 설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판청청이 한국의 모 엔터테인먼트사에서 현재 연습생으로 훈련을 받고 있다는 설이 중국 현지를 비롯 한국까지 퍼진 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5 1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판청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