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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청청, 국내 연습생으로 데뷔 준비中 ‘한국 연습생 설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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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중국스타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이 국내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판청청이 1년 째 연습 중이다. 차근히 실력을 쌓고 있는 상황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판청청의 데뷔일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 이에 앞서 제기됐던 설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판청청이 한국의 모 엔터테인먼트사에서 현재 연습생으로 훈련을 받고 있다는 설이 중국 현지를 비롯 한국까지 퍼진 바.
 

당시 중국 매체는 현지의 한 언론인의 입을 통해 이같은 소문을 전했으며, 판청청이 중국으로 복귀한 후는 연예계에 본격적으로 데뷔해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함께 보도했다.
 
판청청/ 웨이보
판청청/ 웨이보
 
한편 판청청은 지난 2007년 판빙빙의 모 패션쇼를 통해 현지 매체에 모습을 첫 공개했지만 아직까지 중국에서 연예인 활동을 하지 않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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