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코스피가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이목이 집중됐다.
코스피는 5일 오전 9시 50분 기준 0.35%(8.68포인트) 내린 2,492.99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0.44%(10.94포인트) 하락한 2490.73에 장을 시작했다.
전날인 4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3거래일만에 2500선을 회복했었으나, 뉴욕 증시에서의 IT 업종 약세 여파가 번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0.04%(0.31포인트) 떨어진 782.14로 출발해 현재 0.40%(3.10포인트) 내린 779.33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5일 오전 9시 50분 기준 0.35%(8.68포인트) 내린 2,492.99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0.44%(10.94포인트) 하락한 2490.73에 장을 시작했다.
전날인 4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3거래일만에 2500선을 회복했었으나, 뉴욕 증시에서의 IT 업종 약세 여파가 번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5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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