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에서 조세호가 정용화와 바지락을 캐고 있는 김희선의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4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에서 개그맨 조세호가 어청도에 달타냥으로 왔다.
조세호는 가발을 쓰고 자고 있는 정용화를 깨우고 고기잡이에서 돌아온 강호동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용화는 김희선과 바지락을 캐러가기로 하고 조세호와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또 조세호는 바지락 캐는 아주머니로 분장해서 김희선을 놀라게 했고 김희선은 “지금까지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몰래카메라”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 ‘섬총사’는 매주 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4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에서 개그맨 조세호가 어청도에 달타냥으로 왔다.
조세호는 가발을 쓰고 자고 있는 정용화를 깨우고 고기잡이에서 돌아온 강호동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용화는 김희선과 바지락을 캐러가기로 하고 조세호와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또 조세호는 바지락 캐는 아주머니로 분장해서 김희선을 놀라게 했고 김희선은 “지금까지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몰래카메라”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4 2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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