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정해인의 훈훈한 비주얼이 새삼 화제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해진과 김지훈, 최화정이 함께한 모습이다.
사진은 지난 11월 21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잘생겼다 정해인”, “멋져용...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과 김지훈이 출연한 영화 ‘역모’는 지난 11월 23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4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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