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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T-ara) 효민, '롤리폴리에서 빠질 수 없는 복고댄스!' [뮤지컬 롤리폴리 프레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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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뮤지컬 '롤리폴리' 프레스콜이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티아라 효민이 커튼콜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다.


이날 뮤지컬 '롤리폴리' 프레스콜에는 티아라(효민, 소연), 장혜진, 김재희, 런, 윤영준, 진아라, 유보영, 이미라, 박소향, 배하나, 장주현이 참석해 뮤지컬 '롤리폴리' 하이라이트 장면 공연 및 출연진 인터뷰를 가졌다.


뮤지컬 '롤리폴리'는 지난 2011년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며, 대한민국에 복고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의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복고풍의 주크박스 뮤지컬로 추억의 팝송들을 재구성해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2년 대형 창작 뮤지컬의 포문을 연 뮤지컬 '롤리폴리'는 프리뷰기간동안 6500명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주크박스 형식의 흥겨움 속에서 여고시절을 그리워하는 중년 연기자들의 연기와 80년대 여고시절을 재현하는 티아라 소연, 효민, 이장우, 런(송원근)등의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프리뷰기간 이후 1월 19일 티켓오픈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숨겨왔던 깜짝 캐스팅으로 한류스타 '초신성'의 성모의 합류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뮤지컬에 관심이 많았던 '초신성'의 성모는 이번 작품의 출연자인 런, 티아라 멤버들과 평소 절친한 사이로 연기 호흡에서도 아주 만족한 만한 수준을 보여줘 큰 기대를 사고있다.


한편 80년대 여고시절을 중심으로 한 친구들간의 우정과 그안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 그리고 현대의 중년여성으로 살아가는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을 그린 뮤지컬 '롤리폴리'는 지난 13일 막을 올려 오는 2월 25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며, 가족들과 함께 관람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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