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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중앙역, 지난 8월에도 투신한 여성이 있었어…‘스크린도어 무설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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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4호선 중앙역의 안전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4일 오전 7시 4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지하철 4호선 중앙역 오이도 방면 선로에서 80대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
 
지난 8일 31일 오전 11시42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중앙역에서 A(22·여)씨가 오이도 방면으로 들어오는 열차에 뛰어내려 숨졌다.
 
둘 다 같은 4호선 중앙역에서 일어난 사고.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중앙역은 이용객이 많은 역임에도 불구하고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그리고 상기한 두 사고 포함해 올해만 세 번째 사고가 난 것.
 
투신장소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되기 전에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크린도어 설치 요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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