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꽃피어라달순아’ 임호, 박현정 뒤통수에 분노 “널 처절히 밟고 버린다” 복수 다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태성(임호)이 연화(박현정)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4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태성이 연화에게 충격을 받았다.

KBS ‘TV소설꽃피어라달순아’캡쳐
KBS ‘TV소설꽃피어라달순아’캡쳐

이날  태성은 산부인과로 찾아가 연화가 지난 수년간 자신의 아이를 갖지 않기 위해 피임약을 먹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충격을 받은 태성은 “내가 널 처절히 짓밟고 버린다”면서 “나도 똑같이 가면을 쓰고 뒤에서 서서히 목을 조르겠다, 절대로 눈치채지 못하게”라며 연화를 버리고 송인제화의 주인이 되겠다며 야망을 드러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