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전체관람가’ ‘숲속의 아이’ 창감독의 ‘계춘할망’, 독일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전체관람가’ 창감독이 ‘계춘할망’으로 독일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3일 방송된 JTBC ‘전체관람가’에서는 창감독의 ‘숲속의 아이’ 제작기가 공개됐다.
 
JTBC ‘전체관람가’ 방송 캡처
JTBC ‘전체관람가’ 방송 캡처
 
이날 메이킹 영상 공개 전 창감독은 “전체관람가의 작품 준비 때문에 독일에서 열리는 슈링겔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무슨 영화로 수상했냐는 질문에 창감독은 “계춘할망으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며 조심스레 수상소식을 전했다.
 
이에 엠씨들은 “전체관람가 때문에 시상식을 포기했냐”며 창감독의 꼼꼼함에 감탄했고, 함께 한 동료 감독들은 축하의 말을 전하며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한편, JTBC ‘전체관람가’는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