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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 호일천, ‘잠재력있는 드라마남자배우상’ 수상…‘대세 입증’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7.12.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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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중국 배우 호일천(胡一天, Hu Yi Tian)이 ‘2017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에서 ‘잠재력있는 드라마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호일천은 3일 오후 중국 베이징 북경공업대학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은 중국 최대 미디어 중 하나인 텐센트에서 진행하는 대형 시상식으로, 영화·드라마·음악·예능 등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린 작품과 스타에게 수상하는 행사다.
 
시상식에는 호일천을 비롯해 엑소(EXO) 레이, 갓세븐(GOT7) 잭슨, 중국 인기 배우 판빙빙과 양양, 송위룡, 오뢰, 양미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호일천-형소림-리홍의 / ‘2017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 방송 캡처
호일천-형소림-리홍의 / ‘2017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 방송 캡처

 
이날 시상식에서 호일천은 형소림(邢昭林, Xing Zhao Lin), 이굉의(리홍의, 李宏毅, Li Hongyi)와 함께 ‘잠재력있는 드라마남자배우상’을 수상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호일천은 ‘치아문단순적소미호의’로, 형소림은 ‘쌍세총비’로, 이굉의는 ‘악마서야별문아’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3년생인 호일천은 중국 드라마 ‘하지미지’로 데뷔해 웹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