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판타스틱 듀오2’에서 백지영X김준현의 콜라보로 화려한 오프닝이 시작됐다.
3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듀오2’는 김준현의 특별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저음의 목소리와 함께 댄스를 소화하는 치명적인 김준현의 매력에 방청객들은 환호성을 보냈다.
그는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를 재즈풍으로 바꿔 불러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곧이어 노래는 댄스 비트로 바뀌었고, 김준현은 백지영과 함께 댄스 콜라보를 시작했다.
육중한 몸을 움직이며 댄스를 추는 김준현의 모습에 방청객들은 열광했고, 백지영 역시 댄스가수의 저력을 보여줬다.
김준현의 중후하면서도 거친 저음은 ‘내 귀에 캔디’라는 노래를 소화하기에 충분했다.
그들의 치명적인 매력에 심사위원들 또한 찬사를 보냈다.
김준현은 무대를 마치며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움직인 것 같다”며 진땀을 흘렸다.
SBS ‘판타스틱듀오2’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듀오2’는 김준현의 특별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저음의 목소리와 함께 댄스를 소화하는 치명적인 김준현의 매력에 방청객들은 환호성을 보냈다.
그는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를 재즈풍으로 바꿔 불러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곧이어 노래는 댄스 비트로 바뀌었고, 김준현은 백지영과 함께 댄스 콜라보를 시작했다.
육중한 몸을 움직이며 댄스를 추는 김준현의 모습에 방청객들은 열광했고, 백지영 역시 댄스가수의 저력을 보여줬다.
김준현의 중후하면서도 거친 저음은 ‘내 귀에 캔디’라는 노래를 소화하기에 충분했다.
그들의 치명적인 매력에 심사위원들 또한 찬사를 보냈다.
김준현은 무대를 마치며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움직인 것 같다”며 진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3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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