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가장 사랑 받는 2030 남자스타 6명의 화보 공개
현재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 받고 있는 6명의 2030 남자 스타의 이상형과 사랑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 공개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영화 '마이웨이'의 장동건 아역으로 주목 받은 도지한, OCN '특수사건 전담반 TEN'으로 사랑을 받은 최우식, '웃어라 동해야'와 '무사 백동수', '총각네 야채가게'의 지창욱, '오늘만 같아라', '내사랑 내곁에'의 이재윤, '개그콘서트' ‘비상대책위원회’와 ‘감사합니다’의 송병철 그리고 '브레인'과 '야차'의 조동혁까지, 나이가 들고 연륜이 쌓이면서 이상형과 사랑관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지금 당신이 사랑하는 그 남자가 어떤 여자를 좋아하며 무얼 바라고 있는지가 궁금하다면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남자스타 6명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를 주목할 것.
이 외에도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배우 이연희의 로맨틱 커플 화보, 앙큼한 뷰티 요정 한효주의 백스테이지 뷰티 화보, 드라마 '무신'으로 돌아온 김규리와의 인터뷰, 바람직한 남자 배우 지진희와의 인터뷰 및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모델로 돌아온 유진과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글,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