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인기그룹 빅뱅(BIGBANG)이 2월 새 음반을 발표한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지난해 4월 '러브 송(LOVE SONG)'이 담긴 '빅뱅 스페셜 에디션' 음반 이후 10개월 만에 새 음반으로 컴백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빅뱅의 컴백을 공식화한 YG는 이와 함께 "YG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해 여러 사건을 겪은 빅뱅은 그동안 반성의 시간을 보냈다. 멤버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음악 작업에만 몰두해왔으며 컴백 앨범을 통해 그 결과물을 공개한다. 앨범 발표 형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빅뱅 멤버들은 다시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매일 함께 모여서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활동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이어 지난 21일 공식 블로그인 'YG 라이프'에 '빅뱅 이즈 커밍(BIGBANG IS COMING)'이란 문구를 공개해 복귀를 공식화했다. 25일에는 '얼라이브(ALIVE)'란 단어를 추가로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블로그를 통해 빅뱅의 새 음반 출시를 알리는 예고성 이미지를 차례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지난해 4월 '러브 송(LOVE SONG)'이 담긴 '빅뱅 스페셜 에디션' 음반 이후 10개월 만에 새 음반으로 컴백한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빅뱅(BIGBANG), YG엔터테인먼트
지난 20일 빅뱅의 컴백을 공식화한 YG는 이와 함께 "YG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해 여러 사건을 겪은 빅뱅은 그동안 반성의 시간을 보냈다. 멤버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음악 작업에만 몰두해왔으며 컴백 앨범을 통해 그 결과물을 공개한다. 앨범 발표 형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빅뱅 멤버들은 다시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매일 함께 모여서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활동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진=빅뱅(BIGBANG) 스페셜 에디션, YG엔터테인먼트
▲ 사진=빅뱅(BIGBANG) 스페셜 에디션, YG엔터테인먼트
▲ 사진=빅뱅(BIGBANG) 스페셜 에디션, YG엔터테인먼트
▲ 사진=빅뱅(BIGBANG) 스페셜 에디션, YG엔터테인먼트
▲ 사진=빅뱅(BIGBANG) 스페셜 에디션,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이어 지난 21일 공식 블로그인 'YG 라이프'에 '빅뱅 이즈 커밍(BIGBANG IS COMING)'이란 문구를 공개해 복귀를 공식화했다. 25일에는 '얼라이브(ALIVE)'란 단어를 추가로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블로그를 통해 빅뱅의 새 음반 출시를 알리는 예고성 이미지를 차례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1/26 10:26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