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론상 완벽한 남자’에서는 플로리스트 정준호가 세번째로 ‘이론상 완벽한 남자’를 찾아왔다.
1일 방송된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하 이완남)에서는 2, 3회차에 연달아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긴 플로리스트 정준호가 다시 나왔다.
의뢰인 유혜리의 직업은 마술사로 ‘매일 샤워하는 남자’, ‘새벽 2시에 통화할 수 있는 남자’, ‘서울 사람’등 세 가지 취향으로 이론상 완벽한 매칭을 위해 등장했다.
MC 김희철은 “저 분은 이곳이 홈그라운드라 이제 긴장도 하지 않고 편안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의뢰인 유혜리씨는 “개그맨 이진호가 이상형이다”라고 말하자 김희철이 “저 이진호랑 아주 친하거든요. 같이 만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이론상 완벽한 남자’는 매주 금 밤 9시에 방송됐다.
1일 방송된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하 이완남)에서는 2, 3회차에 연달아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긴 플로리스트 정준호가 다시 나왔다.
의뢰인 유혜리의 직업은 마술사로 ‘매일 샤워하는 남자’, ‘새벽 2시에 통화할 수 있는 남자’, ‘서울 사람’등 세 가지 취향으로 이론상 완벽한 매칭을 위해 등장했다.
MC 김희철은 “저 분은 이곳이 홈그라운드라 이제 긴장도 하지 않고 편안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의뢰인 유혜리씨는 “개그맨 이진호가 이상형이다”라고 말하자 김희철이 “저 이진호랑 아주 친하거든요. 같이 만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1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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