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환상적인 하모니 로맨틱한 무대로 감동 선사
지난 20일 첫 방송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던 MBN의 예능프로그램 초특급 스타들의 뮤직 버라이어티 쇼' 더 듀엣(The Duet)'이 오늘 27일 밤 11시 두 번째 막을 연다.
‘더 듀엣’은 김형석, 주영훈, 이경섭, 김도훈, 돈스파이크, 황찬희 등 국내 최정상급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여섯 명이 매주 각각 여섯 명의 정상급 가수와 여섯 명의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듀엣 무대를 만들고 한 팀의 우승자를 가리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프로그램이다.
첫 회에서 이광조의 ‘오늘 같은 밤’으로 한편의 달콤한 뮤지컬과 같은 달콤한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배우 박건형, 다비치 강민경 커플.
오늘 2회 방송에서는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로 천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며 슬픈 사랑을 노래할 예정. 이번에도 박건형의 풍부한 성량과 강민경의 아름다운 음색의 조화로 2연패에 도전한다.
특히 지난 첫 방송에서 박완규의 ‘비밀’을 감동적으로 풀어낸 김형석이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선보일지 사뭇 기대된다. 특히 화려한 무대효과를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해 방청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2회 방송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의 총 지휘 아래 고은미, 공현주, 박건형, 박상면, 진구, 장희진 등 배우들이 각각 손호영, 마이티마우스, 강민경(다비치), 이해리(다비치), 이정, 케이윌과 짝을 이뤄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더 듀엣`은 매주 총 6팀의 듀엣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고, 매주 최고의 한 팀에게 순금메달과 트로피를 수여, 12주 후 파이널 무대에서 승리한 듀엣에게 최종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국내 대중음악을 이끄는 최고의 작곡가 군단이 자존심을 걸고 만드는 특별한 무대 MBN의 초특급 뮤직 버라이어티 쇼 '더 듀엣'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지난 20일 첫 방송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던 MBN의 예능프로그램 초특급 스타들의 뮤직 버라이어티 쇼' 더 듀엣(The Duet)'이 오늘 27일 밤 11시 두 번째 막을 연다.
▲ MBN 더 듀엣, 사진=MBN
‘더 듀엣’은 김형석, 주영훈, 이경섭, 김도훈, 돈스파이크, 황찬희 등 국내 최정상급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여섯 명이 매주 각각 여섯 명의 정상급 가수와 여섯 명의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듀엣 무대를 만들고 한 팀의 우승자를 가리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프로그램이다.
▲ MBN 더 듀엣, 사진=MBN
첫 회에서 이광조의 ‘오늘 같은 밤’으로 한편의 달콤한 뮤지컬과 같은 달콤한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배우 박건형, 다비치 강민경 커플.
▲ MBN 더 듀엣, 사진=MBN
오늘 2회 방송에서는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로 천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며 슬픈 사랑을 노래할 예정. 이번에도 박건형의 풍부한 성량과 강민경의 아름다운 음색의 조화로 2연패에 도전한다.
▲ MBN 더 듀엣, 사진=MBN
특히 지난 첫 방송에서 박완규의 ‘비밀’을 감동적으로 풀어낸 김형석이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선보일지 사뭇 기대된다. 특히 화려한 무대효과를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해 방청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 MBN 더 듀엣, 사진=MBN
이번 2회 방송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의 총 지휘 아래 고은미, 공현주, 박건형, 박상면, 진구, 장희진 등 배우들이 각각 손호영, 마이티마우스, 강민경(다비치), 이해리(다비치), 이정, 케이윌과 짝을 이뤄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더 듀엣`은 매주 총 6팀의 듀엣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고, 매주 최고의 한 팀에게 순금메달과 트로피를 수여, 12주 후 파이널 무대에서 승리한 듀엣에게 최종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국내 대중음악을 이끄는 최고의 작곡가 군단이 자존심을 걸고 만드는 특별한 무대 MBN의 초특급 뮤직 버라이어티 쇼 '더 듀엣'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1/27 11:41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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