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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유' 죽음의 7조 5인방, 그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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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김태우 “다른 조였으면 충분히 뽑힐 수 있었을 텐데...”
 
'메이드 인 유' 1월 28일 (토) 9시 55분 방송!!
 
국내 오디션 사상 최대 우승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메이드 인 유'가 본격적인 경쟁을 알리는 ‘아이돌 마스터리그’가 시작되면서 죽음의 7조 멤버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심연석, 메이드 인 유 참가자들이 뽑은 강력한 우승후보 김민승,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최강 춤꾼 캐스 송과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의 안무팀에서 인정을 받은 댄서 성 봄, 뛰어난 가창력으로 아이돌 마스터를 사로잡은 17세 소녀 류진아가 그 주인공이다.
 
'메이드 인 유' ‘아이돌 마스터리그’는 생방송에서 1대1 배틀을 통해 생존한 50명의 참가자가 5인 1조로 총 10팀을 구성, 아이돌 마스터 앞에서 심층 오디션 면접을 치르는 과정을 말한다.

‘TOP 50’은 자신이 가진 끼와 재능을 아이돌 마스터에게 선보이고, 마스터들은 차세대 아이돌 스타로서의 가능성과 스타성을 평가하게 된다. 아이돌 마스터 4명이 심사하게 되며 마스터 4명은 각 조에서 1명씩의 탈락자를 발표, 최종적으로 1조에 1명이 생존하게 되는 방식이다.

특히 지난 주 방송에서 김민승은 감미로운 노래실력은 물론 누구나 따라할 수 없는 현란한  비트박스 솜씨를 뽐내 아이돌 마스터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7조의 합격자가 공개되지 않은 채 방송이 마무리되며 7조의 합격자가 누가 될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방송을 통해 7조 합격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돌 마스터 김태우는 “다른 조였으면 충분히 뽑힐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멤버가 있다”며 안타까워했고 마스터 김형석 역시 “7조는 음악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조였기에 선택하기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과연 아이돌 마스터와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죽음의 조 7조, 그 행운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것인지 그 결과는 1월 28일 토요일 밤 9시 55분, JTBC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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