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신인 가수 이하린의 ‘낯선 하루’ 무대가 ‘뮤직뱅크’를 통해 방송 된다.
1일 오전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이하린은 12월 크리스마스를 예고하는 산타와 함께 등장해 깜찍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하린과 흰 수염에 선물 주머니를 품은 산타는 이른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다림을 상기시켰다.
이하린은 낮 12시 50분, ‘같이 점심 먹어요’라며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연상케 하는 깜짝 V앱 시작을 예고, 리허설 후 대기하는 모습과 일상에서 밥을 먹는 모습을 생방송 영상에 담아 팬들과 소통 할 예정이다.
오늘 이하린은 ‘뮤직뱅크’ 무대에서 팝핀제이와 다시 한번 조화를 선보인다. 겨울을 품은 포근하고 감성적인 발라드 선율과 삐에로 분장을 한 팝핀댄서의 두 번째 무대는 첫 데뷔 무대보다 능숙할 것이라며 시청자들에 기대를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1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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