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혁오 오혁이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지난달 30일 오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시 50분부터 하고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염을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오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통 본방사수 독려 글은 방송 전 올리기 마련.
하지만 오혁은 방송 도중 캡처와 함께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털이 턱에 몰렸네요”, “귀여워요”, “헉 만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1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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