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정선기(최재성)가 태성(임호)의 계략을 알아챘다.
1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뇌물죄를 조작한 태성의 계략을 모두 알게 됐다.
이날 선기는 조카 현도(강다빈)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때, 배후가 태성의 측근이라는 단서를 포착한 선기는, 현도에게 뇌물죄를 덮어씌우기 위해 증거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1 0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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