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종신이 장항준 감독에게 응원을 보냈다.
최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이제부터 영화 #기억의밤 잘 되면 제 덕입니다... #장항준 #김은희 #김무열 #강하늘 #대박기원 #예매강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이 담겨있다.
장항준 감독의 신작 ‘기억의 밤’의 성공을 기원하는 훈훈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지신 두 분”, “이 글보니 바로 봐야겠어요 #바로예매”, “장 감독님 대박 나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항준 감독의 영화 ‘기억의 밤’은 지난 29일 개봉해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1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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