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연복 셰프가 방탄소년단(BTS) 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 이연복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진이가 미국 공연중에 지인통에서 와인을 보내왔네요. 이런 세심한 배려에 감동. 생각도 못했는데 평생 보관하고 기념 할게 고마워 #방탄소년단진이 #냉장고를부탁해 #이연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이 선물한 와인과 두 사람의 투샷이 담겨있다.
애정이 넘치는 훈훈한 모습에 네티즌의 반응도 뜨겁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이 멋진 청년”, “월드스타다운 배려심~!”,“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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