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가수 씨엘의 친동생 이하린이 나왔다.
3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MC 팟캐스터 정형돈, 데프콘, 유세윤, 쿠시의 진행으로 오혁, 씨엘과 씨엘의 친동생 이하린이 나왔다.
씨엘의 친동생 이하린은 씨엘의 은밀한 사생활을 혹로하기 위해 홍콩에서 날아왔다.
이하린은 모델이자 세계적 명문인 홍콩대학교 학생으로 회계와 금융을 전공하는 경영학도다.
씨엘은 미국의 생활을 공개하면서 미국판 양사장 스쿠터 브라운과의 만남을 보여줬다.
또 씨엘은 “민지한테 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 그때 그말을 하고 싶었는데 혹시 예민하게 들릴까봐 못했다. 2NE1은 무대에 서는 걸 좋아하는데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tvN 방송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매주 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MC 팟캐스터 정형돈, 데프콘, 유세윤, 쿠시의 진행으로 오혁, 씨엘과 씨엘의 친동생 이하린이 나왔다.
씨엘의 친동생 이하린은 씨엘의 은밀한 사생활을 혹로하기 위해 홍콩에서 날아왔다.
이하린은 모델이자 세계적 명문인 홍콩대학교 학생으로 회계와 금융을 전공하는 경영학도다.
씨엘은 미국의 생활을 공개하면서 미국판 양사장 스쿠터 브라운과의 만남을 보여줬다.
또 씨엘은 “민지한테 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 그때 그말을 하고 싶었는데 혹시 예민하게 들릴까봐 못했다. 2NE1은 무대에 서는 걸 좋아하는데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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