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김제혁(박해수 분)이 각목에 맞았다.
30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작업반장과 대립하는 제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작업반장은 제혁에게 이전 사건 때 준호(정경호 분)가 구해준 일을 떠올리며 “여기는 도망갈 때가 없어. 재수없는 새끼 토 나오는 새끼 다 만나”, “결국 제혁씨도 나 만나게 돼 있어”라며 제혁에게 화를 냈다.
이에 제혁은 침착하게 “부탁하나만 할게요”라며 작업반장에게 말을 걸었다.
“응?”하고 대꾸하는 작업반장에게 제혁은 “부탁하나만 하자고”, “헛스윙만 하지 말고 제대로 한 대 쳐. 대줄게 치라고”라며 작업반장을 도발했다.
이는 소장이 제혁에게 외래진료를 허락하지 않아 다른 방식으로 나가려 한 방법인것.
작업반장은 화가 나 제혁의 머리를 못이 달린 각목으로 내리쳐 경악을 자아냈다.
한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수, 목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작업반장과 대립하는 제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작업반장은 제혁에게 이전 사건 때 준호(정경호 분)가 구해준 일을 떠올리며 “여기는 도망갈 때가 없어. 재수없는 새끼 토 나오는 새끼 다 만나”, “결국 제혁씨도 나 만나게 돼 있어”라며 제혁에게 화를 냈다.
이에 제혁은 침착하게 “부탁하나만 할게요”라며 작업반장에게 말을 걸었다.
“응?”하고 대꾸하는 작업반장에게 제혁은 “부탁하나만 하자고”, “헛스윙만 하지 말고 제대로 한 대 쳐. 대줄게 치라고”라며 작업반장을 도발했다.
이는 소장이 제혁에게 외래진료를 허락하지 않아 다른 방식으로 나가려 한 방법인것.
작업반장은 화가 나 제혁의 머리를 못이 달린 각목으로 내리쳐 경악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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