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고백부부’ 한보름이 신인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지난 28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른한 살 막바지에.. 고백부부라는 작품을 만나서 신인상을 탔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트로피와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리따운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름 언니 진짜 축하해요”, “고백부부 진짜 재밌게 봤어요ㅠㅠ축하드려용”, “한배우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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