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량현량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서 량현량하가 공백기 이유를 밝혔다.
이날 량현량하는 “크리스 크로스처럼 어릴 때 데뷔해 짧게 활동한 후 성인이 돼 컴백하려 했지만 사람들에게 이를 다 설명할 수 없으니”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군에 입대해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 때 우리가 ‘가수’가 노래와 퍼포먼스 다 잘 해야하는 직업이란 걸 알았고 ‘제대하면 가수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고 생각했다”며 현재 그들은 어머니 사업을 도와주며 강연과 의류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2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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