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자전거로 고난도 묘기를 보여주는 13살 소년의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자전거를 특이하게 타는 소년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그를 찾아갔다.
소년의 나이는 겨우 13살. 소년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자전거 묘기를 펼쳤다. 더 놀라운 점은 소년은 1년 만에 독학으로 자전거 묘기 기술을 배웠다는 점이다.
소년은 자전거를 뒤로 타면서 우유를 마시는 여유까지 보였다. 또한 그는 앞바퀴를 든 채 뒷바퀴로만 자전거를 타는 아슬아슬한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소년은 특유의 균형감각과 담대함으로 성인도 하기 힘든 기술들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소년이 이렇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이유는 꾸준한 연습 때문이었다. 트라이얼 자전거 전문가 역시 그의 자전거 묘기를 보고 ‘앞으로 최고의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영한다.
30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자전거를 특이하게 타는 소년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그를 찾아갔다.
소년의 나이는 겨우 13살. 소년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자전거 묘기를 펼쳤다. 더 놀라운 점은 소년은 1년 만에 독학으로 자전거 묘기 기술을 배웠다는 점이다.
소년은 자전거를 뒤로 타면서 우유를 마시는 여유까지 보였다. 또한 그는 앞바퀴를 든 채 뒷바퀴로만 자전거를 타는 아슬아슬한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소년은 특유의 균형감각과 담대함으로 성인도 하기 힘든 기술들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소년이 이렇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이유는 꾸준한 연습 때문이었다. 트라이얼 자전거 전문가 역시 그의 자전거 묘기를 보고 ‘앞으로 최고의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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