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8년 만에 뉴욕 월세집에 방문한다.
해당 집은 한혜진이 뉴욕 활동 당시 동료 모델들과 함께 살았던 집으로 그녀가 살았을 당시의 모습 그대로 남아있어 그녀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됐다.
한혜진이 뉴욕에서 살았던 동네와 집을 방문해 뭉클함을 안겨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8년 만에 자신이 살던 동네에 방문해 잔뜩 상기된 모습으로 그는 그동안 많이 발전한 동네를 구석구석 달라진 곳을 집어내는 등 둘러봤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진은 집을 보면서 뉴욕 생활을 추억하며 울컥해 눈물이 그렁그렁해졌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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