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30일 JTBC ‘사건반장’은 한국장애인 개발원 황화성 원장의 성희롱 논란에 대해 조명했다.
30일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이 ‘성희롱-갑질’구설수에 올랐다.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황화성 원장은 장애인 복지 위해 설립된 한국장애인 최초 공공기관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황화성 원장에 관련 성희롱 및 폭언의 논란이 일고 있다.
전 직원 박모씨에 따르면 “네가 여자로 보여”라며 “손을 끌어당기고 뽀뽀하자 했다”라며 거부감 느껴지는 스킨십을 넘나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황원장은 늦은 저녁에 전화를 받을 때가지 하는 등 정규직을 시켜주겠다며 스킨십을 시도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JTBC ‘사건반장’은 월~금 오후 4시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30일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이 ‘성희롱-갑질’구설수에 올랐다.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황화성 원장은 장애인 복지 위해 설립된 한국장애인 최초 공공기관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황화성 원장에 관련 성희롱 및 폭언의 논란이 일고 있다.
전 직원 박모씨에 따르면 “네가 여자로 보여”라며 “손을 끌어당기고 뽀뽀하자 했다”라며 거부감 느껴지는 스킨십을 넘나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황원장은 늦은 저녁에 전화를 받을 때가지 하는 등 정규직을 시켜주겠다며 스킨십을 시도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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